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오스쿠로이(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아틀란티스|로스트벨트 No.5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 ==== || [[파일:갈 땐 가더라도 웃는 것 정도는 괜찮잖아.jpg|width=100%]] || ||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2부 5장]] CM[* 둘의 앞에 있는 인물은 [[카이니스(Fate 시리즈)|카이니스]]] || [[키르슈타리아 보다임]]이 거느린 3체의 [[신령(TYPE-MOON/세계관)|신령]] 서번트 중 하나. 2명이서 한 서번트 취급이며, 남은 보다임의 서번트는 [[아틀라스]]랑 [[카이니스(Fate 시리즈)|카이니스]]. [[카이니스(Fate 시리즈)|카이니스]]와는 달리 보다임을 마스터로 인정하고 있는데 거의 맹신하는 수준이다.[* 다만 카이니스도 괜히 그렇게 말할 뿐이지 자길 다룰 수 있는 건 키르슈타리아 뿐이니 스스로 자신은 키르슈타리아의 서번트라 자칭하는 걸 보면 키르슈타리아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애초에 인정하지 않으면 이전 장에 다른 이문대로 이동했을 때 그대로 튀면 될 것인데도 보다임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최소한 그에 대한 충심은 있는 셈.] 신에 대한 존경심이 없고 보다임에게 거만한 언동을 내는 카이니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있다.[* CM을 자세히 보면 호쾌하게 웃고 있는 카이니스를 째려보고 있다.] 본인들은 칼데아 일행과 싸우지 않는데 보다임의 말에 따르면 전사보다는 그의 부관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기다 키르슈타리아와 제우스의 사고 공유를 보조하고 있어서 직접 전투에 나시지 않고 있었고 전사로 남기로 한 카이니스만 칼데아와 상대하게 된다. 그러나 카이니스는 [[이아손(Fate 시리즈)|이아손]]에게 약점을 파악당한 후 [[오리온(Fate 시리즈)|초인 오리온]]에게 가호를 무시당해서 두들겨 맞아 패배하자 이후 본인들이 카이니스를 왜 회수했냐며 이대로 두면 죽을 텐데 굳이 우리 손을 더럽힐 필요가 없다고 보다임에게 말하자 보다임이 웃으며 "그래서 너희보고 회수하라고 한 거다."라 얘기하자 표정이 밝게 바뀌면서 끌고 가 카이니스를 토사구팽 한다. 그동안 쌓인 불만이 보통이 아니었는지 "니까짓 건방진 년을 보다임이 진짜로 부하나 동료로 데리고 다닐 거 같았냐, 보다임의 진의도 모르는 네가 진짜 그와 같은 팀일 거라 생각한 거냐, 너도 결국 그냥 여자일 뿐이다."라고 조롱한 후 바다에 빠뜨리고 보다임을 따라 올림푸스로 향한다. 카이니스의 말에 따르면 "신에게 질질 짜면서 간청했고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다"는데 올림포스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키르슈타리아를 상대로 철저하게 깨지고 죽은 것을 말하는 것. 따라서 범인류사에서와는 상관 없는 얘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